[NocutView] 자살 기도로 막 내린 43시간의 총기난사 추격전
2019-11-04 4 Dailymotion
모두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른 임모(22) 병장이 23일 오후 검거되면서 긴박했던 43시간의 추격전에 종지부를 찍었다. <br /><br />우리 군은 사건 발생 당시 대처에 무기력했고 이후 민간피해를 막기위한 초동조치 역시 미흡했다. 또, 고위험 관심사병에 대한 관리도 부실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됐다.